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wpnWx8E8aU
"어두운 안갯속을 걷고 있는 답답한 기분" 이 말이 많이 와닿았다. 영상을 보며 끄적이던 것들을 남겨본다.
우선적으로 프레임워크를 공부할 것
프레임 워크 자체가 구조를 가지고 있다. 어떤 상황에 대한 일련의 절차가 있다.
왜 이렇게 설계 했을까? 7~10년 하다 보면 이유가 보일 것이다.
프레임워크 구조를 공부하고 파생 이론을 공부하면서 연결을 해야 한다. 왜 저렇게 했을까?
표준 문서 전체를 볼 필요는 없다. 전체를 읽고 공부하는 건 학술의 영역이다. 알맹이만 봐도 충분하다.
사이드 프로젝트? 메신저나 WebRTC 공부해서 프로젝트 만들어 봐라. 결과가 눈에 보여서 재밌을 거다.